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 (문단 편집) === 학계 측 === > 잘못된 근현대사는 바로 잡아나갈 것입니다. > ― '''김정배'''(국사편찬위원장)[* 국정화 발표 기자회견에서 과거 70년대에는 검정교과서가 옳다고 느꼈지만 교과서를 둘러싼 논란을 보면서 이게 검정이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문제의 교학사를 두둔했다가 최근에 편향성 논란이 일자 "교학사 필진을 배제할 것"이라는 입장의 인터뷰를 했다가, 이들에게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 심지어 교육부가 나서서 "교과서에 다양한 이설을 넣겠다"라며 사상 획일화 논란을 진화하려고 애쓰는 마당에 KBS와의 인터뷰에서 "중고등학교 학생한테는 사건과 사실의 정확성만 얘기해주면 되는 거고, 교과서에다가 다양성을 어떻게 집어넣습니까?라는 황당한 발언을 하는 등 거의 X맨급...] *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 전 [[고려대학교]] 총장 * '''[[권희영]]''' 한국학대학원장,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대표 집필자[* 그 유명한 "일제강점기 당시 한국이 일본에 쌀을 (수탈 당한 게 아니라) 수출했다" 발언의 주인공. 이로 인해 집중포화를 맞았음에도 최근에 언론에 나와 기어이 수출이 맞는다고 주장한 바 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52307495&code=940401|#]]] * '''[[이명희(교수)|이명희]]''' 공주대 교수,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집필자, 구 7차 교육과정 국정 국사교과서 집필자(1단원) *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이 학교에 소속된 한국사 전공 교수 10명 중 8명이 10월 27일에 국정교과서 집필 거부 선언을 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645517|#]] ] * '''[[이인호(1936)|이인호]]''' [[한국방송공사]](KBS) 이사장 보면 알겠지만 [[뉴라이트(대한민국)|뉴라이트]] 출신 학자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이인호의 경우, 교수 시절부터 사학계 때문에 논란이 있었다. 학계의 반응은 위원회가 젊은 소장파 사학자들의 이의제기를 못하게 하려고 일부러 사학계 원로측들을 위원회 요직에 앉혔다고 반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